소녀시대, 지금은 ‘연애시대’? 유리가 찾는 이상형 오승환이 ‘딱’
동아경제
입력 2015-04-20 10:59 수정 2015-04-20 11:01

소녀시대 유리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과 열애중이라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만약 열애설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소녀시대 윤아와 수영을 비롯해 티파니, 태연까지 공개 연애를 하게 된다. 소녀시대가 성숙해지면서 ‘연애시대’를 본격 맞이한 셈이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해 11월부터 급속도로 친해졌다. 지난달 발매된 소녀시대 싱글 ‘캐치미 이프유 캔’의 일본 녹음 일정 당시에도 소녀시대 유리는 다른 멤버들보다 출국이 늦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뿐만 아니라 유리와 오승환이 공개 장소에서 자연스러운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리는 비밀 연애를 의심하는 멤버들에게 해명한 바 있다. 지난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스)에서 유리는 “수영이 내가 비밀 연애한다고 오해해 답답하다”고 말했다.
유리는 “수영이가 자기 지인이 내가 어떤 카페에서 멋있는 남자랑 같이 파스타 먹는 걸 봤다고 했다. 내가 자주 가는 파스타 집이었다”고 했다. 이어 “겨울이었는데 뭐가 찔렸는지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파스타를 먹었다 했다. 누가 볼까봐 한 입 먹을 때마다 목도리를 내리고 먹고 다시 올리고 했다는 거다. 그 남자가 누구냐고 물었다”고 했다.
또 유리는 "심지어 최시원 오빠가 날 목격했다는 거다. 난 간 적이 없고 진짜 없던 일이다"며 억울해하기도 했다.

한편 유리 이상형은 위기관리 대처 능력이 좋은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지난 2013년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서 밝힌 바 있다. 한국과 일본을 통틀어 최고의 마무리투수에 오른 오승환은 ‘위기관리 대처 능력’에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유리의 이상형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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