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고 볼륨몸매 공개한 렛미인 박동희…남친은 조마조마
동아경제
입력 2014-09-12 14:50 수정 2014-09-12 14:57
사진=스토리온 렛미인4
비키니 입고 볼륨몸매 공개한 렛미인 박동희…남친은 조마조마
렛미인을 통해 알려진 박동희가 볼륨몸매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1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렛미인 그 후’편으로 과거 거구의 잇몸녀에서 환상적인 비주얼로 다시 태어난 박동희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동희는 화보 촬영을 위해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는 등의 섹시한 모습의 박동희가 비춰졌다.
방송을 통해 박동희의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가 많이 온다”며 “걱정이 된다. 여자 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동희는 “예전에는 내가 닥 이런 마음이었다”며 “얼마나 조마조마 하고 다닌지 모르겠다”고 과거의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앞서 제 6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거구 잇몸녀’박동희는 ‘렛미인’닥터스의 도움으로 연에인 못지 않은 완벽한 미모와 몸매로 새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
렛미인 박동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렛미인 박동희, 남친 어떻해”, “렛미인 박동희, 의외네”, “렛미인 박동희, 남친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억 자산가인 내가 입석 끊어 기차 바닥에 앉아 간 이유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IT 수요-유화 수출 부진… 3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 급랭-콜드체인 기술 발달에, 맛 좋아진 냉동식품 가파른 성장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서민 급전 창구’ 카드대출 45조 역대최고… 채무조정 11만명 돌파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