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백진희 열애설 부인, 소속사 측 “친한 동료일 뿐”
동아경제
입력 2014-07-22 13:22 수정 2014-07-22 13:39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박서준·백진희 열애설 부인, 소속사 측 “친한 동료일 뿐”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의 열애설이 붉어진 가운데 이들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22일 여성매거진 우먼센스는 8월호를 통해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서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 백진희가 1년째 열애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박서준의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백진희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백진희 소속사 역시 “백진희와 박서준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며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백진희 열애설 부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백진희 열애설 부인, 우먼센스 근거가 뭘까?”, “백진희 열애설 부인, 사귀면 어때”, “백진희 열애설 부인, 아니라오~ 아니라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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