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엄정화 두 번째 키스, “누구하고 이어질까?”
동아경제
입력 2014-05-21 14:41 수정 2014-05-21 15:00
사진=tvN ‘마녀의 연애’
배우 엄정화가 박서준과 두 번째 키스를 했다.
20일 방송된 tvN‘마녀의 연애’에서는 윤동하(박서준) 반지연(엄정화)의 키스 장면이 또 한 차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반지연은 이미 전 연인인 노시훈(한재석)과 다시 만나고 있는 상황에서 윤동하에게 “우리가 조금 전에 만났으면 괜찮았을까”라며 “이 상황이 아니었다면 좋았을까”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반지연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윤동하는 눈을 뜨자마자 키스를 했고 지연은 이를 거부하지 않아 반지연이 앞으로 누구를 선택할 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다.
한편 반지연에게 박서준이 시도한 2단 콤보 키스는 누리꾼들을 자극하면서 화제가 되고있다.
엄정화 박서준의 두 번째 키스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박서준 엄정화 두 번째 키스, 박서준 키스 잘한다”, “박서준 엄정화 두 번째 키스, 누구하고 이어질까?”, “박서준 엄정화 두 번째 키스, 엄정화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 전 열차표 값,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 찾아 기부금 건넨 여성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똘똘한 한 채’에 아파트값 격차 역대 최대…내년엔 더 벌어질 듯
- [머니 컨설팅]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세 부담 미리 확인을
- 일단 동결된 ‘전기요금’…탄핵정국 속 인상 가능성은?
- 불 꺼지는 산단 “계엄이 탈출 러시에 기름 부어”
- 강남 알짜 재건축 물건까지 유찰…서울 경매시장도 ‘한파’
- 해외 방문객 맞춤 서울 관광지도 ‘매력서울지도’ 나왔다
- 동막골 체험-논길 자전거 여행… 농촌 매력 알린 크리에이투어
- “한계왔다” 문닫는 중기…올 파산신청 1745곳 ‘역대최대’
- 고금리에 꽁꽁 언 투자… 초중기 스타트업, ‘죽음의 계곡’서 허덕
- 아이패드 부진에 태블릿 OLED 주춤…“2026년부터 본격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