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한수' 정우성-최진혁, 근육질 몸매 공개…“진짜야 CG야?”
동아경제
입력 2014-05-12 16:24 수정 2014-05-12 16:25
'신의한수'
영화 '신의 한 수'의 포스터와 예고편이 최초 공개됐다.
특히 정우성과 최진혁이 냉동 창고 속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1:1 대국을 두고 있는 장면은 화제를 모은다. 마치 얼음조각을 연상시키는 CG같은 완벽한 근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강렬한 액션 호흡과 함께 여심을 자극한다.
또한 공개된 1차 예고편에는 정우성 뿐만 아니라 안성기, 이범수,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 짧은 호흡 속에 강렬한 캐릭터를 드러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신의 한 수'는 조범구 감독이 연출하며 오는 7월 개봉한다.
'신의한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의한수, 정우성의 또 다른 강렬함이 느껴져", "신의한수 화려한 캐스팅 볼 수밖에 없네", "신의한수, 예고편 볼 수 록 궁금해져", "신의한수, 정우성 최진혁 그림같은 비쥬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억 자산가인 내가 입석 끊어 기차 바닥에 앉아 간 이유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IT 수요-유화 수출 부진… 3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 급랭-콜드체인 기술 발달에, 맛 좋아진 냉동식품 가파른 성장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서민 급전 창구’ 카드대출 45조 역대최고… 채무조정 11만명 돌파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