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주원 출연 확정 여주인공은…?

동아경제

입력 2014-04-30 10:54 수정 2014-04-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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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배우 주원이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 리메이크판의 출연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여주인공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배우 심은경이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심은경의 소속사측은 여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은 건 사실이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오는 10월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트로트의 연인’후속으로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일본 드라마다.

또한, ‘노다메 칸타빌레’는 국내 케이블 채널에서도 방송됐었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주원이 주연 심은경이 여주인공?”,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은 왜 결정 안 한거지?”, “노다메

칸타빌레, 드디어 한국판이 나오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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