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고메즈 올랜도 블룸과 열애설, “진짜 할리우드 유명 스타네”
동아경제
입력 2014-04-28 12:03 수정 2014-04-28 13:09
사진=셀레나고메즈 트위터
셀레나고메즈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올랜도 블룸의 열애설이 뜨겁다.
영국의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가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기 때문이다.
27일 이 연예매체는 “올랜도 블룸과 셀레나 고메즈가 콘서트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26일 이 셀레나고메즈와 올랜도 블룸은 첼시 핸들러의 콘서트를 관람한 후 함께 공연장을 빠져나갔으며, 측근의 말을 인용 “셀레나 고메즈는 정말 행복해 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 호감을 갖고 데이트를 하는 듯 했다”고 전했다.
한편, 셀레나고메즈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10대 시절 공개연애를 한 바 있으며, 올랜도 블룸은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와 지난해 이혼했다.
셀레나고메즈와 올랜도 블룸의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는 어쩌라고?”, “셀레나고메즈, 혹시 올랜도 블룸이 이혼한 이유가?”, “셀레나고메즈 올랜도 블룸, 진짜 할리우드 유명 스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텍스트 힙’의 부상… 밀리의서재 서비스 체험기
- 머스크가 비행기에서 즐긴 이 게임…카카오게임즈도 덕 볼까
- “월 평균 70GB 쓰셨네요. 이 요금제 어때요?”…통신료 추천서비스 나온다
- 웜GPT로 피싱 문구 생성…“내년 AI 악용한 사이버 위협 증가”
- 아이패드 부진에 태블릿 OLED 주춤…“2026년부터 본격 성장”
- 동막골 체험-논길 자전거 여행… 농촌 매력 알린 크리에이투어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올해 신규설치 앱 1~3위 모두 ‘해외 플랫폼’…테무 압도적 1위
- 수천 년 역사 품은 ‘전망 맛집’ 이스탄불 4대 타워… 남다른 스케일로 다가오는 감동
- [르포]흑백요리사 중식 쉐프들 맛의 비결은 바로 ‘이금기’… 136년 맛의 비밀은 창업자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