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기념 미니 스페셜 에디션 “깜찍해!”
동아경제
입력 2014-04-01 15:22 수정 2014-04-01 15:34
31일 BMW에 따르면 이 차의 이름은 “골쿠퍼(GoalCooper)”며 미니의 존쿠퍼웍스 페이스맨에 기반을 둔다.
사진을 보면 이 차는 브라질 축구팀의 상징색인 초록색과 노란색, 파란색으로 이뤄져 있으며 실내는 인조 잔디 플로어 매트, 야간 경기를 위한 투광조명등을 포함해 축구를 테마로 꾸며졌다. 앞좌석 뒤에는 그물을 장착해 뒷좌석을 접으면 차량이 축구 골대로 변신한다.
BMW는 “미니 골쿠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지시간 1일 공개한다”고 밝혀 전 세계 미니팬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억 자산가인 내가 입석 끊어 기차 바닥에 앉아 간 이유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IT 수요-유화 수출 부진… 3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 급랭-콜드체인 기술 발달에, 맛 좋아진 냉동식품 가파른 성장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서민 급전 창구’ 카드대출 45조 역대최고… 채무조정 11만명 돌파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