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어린 시절 “뾰로통한 얼굴, 지금 그대로네”
동아경제
입력 2013-11-22 09:49 수정 2013-11-22 11:26
사진=서현 트위터 캡쳐
서현 어린 시절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 작은 어린아이가 누구일까요? 제 어린시절 사진입니다! 푸하하 뾰로통한 서주현 어린이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모자를 쓰고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기대어 앉은 모습이 귀여워 보인다.
팔에는 여러겹의 하트모양으로 사진을 장식해 놓았다.
서현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현 어린 시절 너무 이쁘다”, “서현 어린 시절 지금하고 비슷하네요”, “서현 어린 시절 역시 끼가 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 전 열차표 값,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 찾아 기부금 건넨 여성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똘똘한 한 채’에 아파트값 격차 역대 최대…내년엔 더 벌어질 듯
- [머니 컨설팅]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세 부담 미리 확인을
- 일단 동결된 ‘전기요금’…탄핵정국 속 인상 가능성은?
- 불 꺼지는 산단 “계엄이 탈출 러시에 기름 부어”
- 강남 알짜 재건축 물건까지 유찰…서울 경매시장도 ‘한파’
- 해외 방문객 맞춤 서울 관광지도 ‘매력서울지도’ 나왔다
- 동막골 체험-논길 자전거 여행… 농촌 매력 알린 크리에이투어
- “한계왔다” 문닫는 중기…올 파산신청 1745곳 ‘역대최대’
- 고금리에 꽁꽁 언 투자… 초중기 스타트업, ‘죽음의 계곡’서 허덕
- 아이패드 부진에 태블릿 OLED 주춤…“2026년부터 본격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