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뚫린 비행기…“상상도 하기 싫어”

동아경제

입력 2013-11-09 17:00 수정 2013-11-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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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쳐

지붕 뚫린 비행기

수년 전에 촬영했다는 ‘지붕 뚫린 비행기’사진이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재다.

비행기 실내에서 촬영된 사진은 놀랍게도 지붕이 뚫려있다.

게시자에 따르면 36,000 피트 상공에서 비행하던 비행기에서 갑자기 굉음이 났고 정신을 차려보니 지붕이 뚫려 있었다고 한다.

지붕 뚫린 비행기는 미국 피닉스에서 새크라멘토로 향하다가 사고 직후 유마에 비상 착류했으며 승객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전하고 있다.

지붕 뚫린 비행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붕 뚫린 비행기, 상상도 하기 싫어”, “지붕 뚫린 비행기 정말이네”, “지붕 뚫린 비행이 타고도 살아서 다행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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