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MW, 3세대 X5 “고급스러운 실내”
동아경제
입력 2013-11-05 13:42 수정 2013-11-05 13:43
BMW코리아는 5일 서울 신호모터스 영등포 전시장에서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port Activity Vehicle)의 시초인 X5 완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신차는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58마력과 최대토크 57.1kg·m의 힘을 발휘하는 뉴 X5 xDrive30d와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75.5kg·m의 뉴 X5 M50d로 구성됐다.
가격은 뉴 X5 xDrive30d 일반형 9330만원, 뉴 X5 xDrive30d(7인승) 9790만원, 뉴 X5 M50d 1억 3790만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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