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복잡한 머리…도대체 몇시간이나 걸린거야?
동아경제
입력 2013-09-27 14:40 수정 2013-09-27 14:48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가장 복잡한 머리
누리꾼들이 생각하는 가장 복잡한 머리는 어떤 스타일일까?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장 복잡한 머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한 여성의 머리가 마치 나무 광주리처럼 머리카락이 엮여 있는 모습이다.
글쓴이는 “이벤트를 위해 특별히 만든 헤어스타일”이라고 설명을 붙여 놓았는데, 촘촘하게 엮은 머리카락이 복잡해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긴 한데 어떻게 다니지?”, “가장 복잡한 머리 맞다”, “가장복잡한 머리 하러면 몇시간 걸리나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 전 열차표 값,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 찾아 기부금 건넨 여성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2030 청년층’ 평균소득 2950만원…‘4050 중장년층’ 4259만원
- 일단 동결된 ‘전기요금’…탄핵정국 속 인상 가능성은?
- ‘똘똘한 한 채’에 아파트값 격차 역대 최대…내년엔 더 벌어질 듯
- ‘김장비용 뛴 이유 있었네’…배추·무 생산량 6.3%·21%↓
- 집 사느라 바닥나는 퇴직연금…정부, 중도인출 요건 강화 추진
- 불 꺼지는 산단 “계엄이 탈출 러시에 기름 부어”
- 부자들 부동산 자산 10% 늘어… “주식-금·보석-주택 順 투자 유망”
- 내년 입주물량 22% 줄어 23만7582가구…2021년 이후 최저
- 강남 알짜 재건축 물건까지 유찰…서울 경매시장도 ‘한파’
- [DBR]생체시계 따라 창의성 달라… ‘유연한 근무’가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