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팬클럽의 남다른 조공…“잘 먹어라” 개그 충만
동아닷컴
입력 2012-12-13 17:53 수정 2012-12-13 18:05
UV 팬클럽의 남다른 조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UV 팬클럽의 흔한 연예인 조공’이라는 게시물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라디오 DJ를 맡게 된 UV 멤버들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보낸 선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공 물품에 붙여진 유세윤의 무표정한 사진과, “축하한다, 잘먹어라. 너희를 차단하는 썬크림 일동”이라는 문구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UV 팬클럽 조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타를 닮아 팬들도 재미있네”, “썬크림은 팬클럽 이름인가?”, “팬들의 남다른 조공에 든든하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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