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같은 깨끗한 맛 ‘대한민국 대표 소주’
동아일보
입력 2021-07-28 03:00 수정 2021-07-28 03:00
[2021 한국의 소비자대상]
소주 부문
참이슬
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은 소주 부문에서 소비자대상을 차지했다.
참이슬은 1998년 소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주 본연의 맛을 지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브랜드 핵심 자산인 ‘깨끗함’과 ‘이슬’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산 대나무숯 4번 정제 공법을 적용해 깨끗한 음용감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도 이슬의 깨끗한 콘셉트를 젊고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슬’을 형상화한 곡선형 라벨을 업계 최초로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했다.
참이슬은 매체가 한정된 주류광고 환경에서 항상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소비자와 소통·공감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올 3월에는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심플하고 모던한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이슬방울을 최적의 비율로 슬림하게 바꾸고 젊고 세련된 서체를 적용했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깨끗함’은 유지하며 변화하는 소비자가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2013년 저탄소 제품 인증 이후 친환경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출시 중인 참이슬 페트류 400mL, 500mL, 640mL, 1800mL 등 4종 모두 재활용이 수월한 무색 페트로 교체했다.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 전달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돋보인다. 2018년 온라인 대란을 일으켰던 ‘참이슬 한 방울 잔’의 후속 시리즈인 ‘참이슬 두 방울 잔’은 지난해 온라인 판매 90초 만에 완판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소주 브랜드 최초로 패션 매거진 ‘보그’와 협업해 모델 아이유와 참이슬을 새롭게 표현한 브랜드 화보를 제작하기도 했다.
소주 부문
참이슬
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은 소주 부문에서 소비자대상을 차지했다.
참이슬은 1998년 소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주 본연의 맛을 지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브랜드 핵심 자산인 ‘깨끗함’과 ‘이슬’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산 대나무숯 4번 정제 공법을 적용해 깨끗한 음용감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도 이슬의 깨끗한 콘셉트를 젊고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슬’을 형상화한 곡선형 라벨을 업계 최초로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했다.
참이슬은 매체가 한정된 주류광고 환경에서 항상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소비자와 소통·공감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올 3월에는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심플하고 모던한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이슬방울을 최적의 비율로 슬림하게 바꾸고 젊고 세련된 서체를 적용했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깨끗함’은 유지하며 변화하는 소비자가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2013년 저탄소 제품 인증 이후 친환경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출시 중인 참이슬 페트류 400mL, 500mL, 640mL, 1800mL 등 4종 모두 재활용이 수월한 무색 페트로 교체했다.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 전달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돋보인다. 2018년 온라인 대란을 일으켰던 ‘참이슬 한 방울 잔’의 후속 시리즈인 ‘참이슬 두 방울 잔’은 지난해 온라인 판매 90초 만에 완판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소주 브랜드 최초로 패션 매거진 ‘보그’와 협업해 모델 아이유와 참이슬을 새롭게 표현한 브랜드 화보를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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