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심상업지 중앙로역 오피스텔 ‘동성로 레몬시티’ 19일 오픈

동아경제

입력 2021-02-17 10:15:00 수정 2021-02-17 1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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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레몬시티 투시도

대구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고층 오피스텔 공급 감소 예상

대구의 상업지역 내 주거용 건축물의 용적률을 제한하는 ‘대구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이 지난 해 12월 대구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중심상업지역 1,300% △일반상업지역 1,000% △근린상업지역 800%로 전체 용적률이 조정된다. 하지만 주거용 용적률 경우 중심상업지역은 450%, 일반상업지역은 430%, 근린상업지역은 400% 이하만 허용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중심상업지역 오피스텔의 용적률도 450% 이하까지만 허용된다. 최대 용적률이 1,300%에서 450%로 대폭 감소하면서 중심상업지역에서 고층 오피스텔을 보기가 앞으로 힘들어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대구의 대표적 중심상업지역 중구 중앙로역 인근에 분양을 앞둔 고층 오피스텔이 눈길을 끈다.

오피스텔 ‘동성로 레몬시티’는 지하 1층~지상22층, 전용면적 26m²~29m²형 총 428실 규모로 대구 중구 문화동 10-60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1층~2층에 근린생활 시설과 지상 6층 ~ 지상 21층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전 호실 약 3.8m의 높은 층고의 복층형 구조로 쾌적성과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일부 세대에는 오픈 테라스를 적용해 공간의 여유와 특별한 도심전망까지 누릴 수 있다. 또 지상에 기계식 주차시설과 함께 자주식 주차공간을 설치하고 옥상에 루프탑 하늘정원을 조성하는 등 편의성과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이 단지는 대구의 대표상권인 동성로에 들어서는 만큼 뛰어난 입지환경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반월당역, 대구역 등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린다.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아도 다양한 버스노선의 대중교통과 중앙대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를 통해 대구 시내외 어디로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동성로의 풍부한 도심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위치로 대구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및 동성로 로데오거리 등 쇼핑, CGV, 교보문고 등 문화시설, 그 외 동성로의 외식, 상업시설 등이 인접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아울러 실거주자들의 친환경 라이프가 실현 가능한 2.28기념 중앙공원,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등의 녹지환경이 인근에 위치하여 풍요로운 여가를 누릴 수 있다.

‘동성로 레몬시티’는 백화점, 금융·보험, 의료, 고소득 직장인, 전문학원가, 동성로 상업시설 종사자들의 수요가 밀집한 대구 최대 임대수요 지역이다.

‘동성로 레몬시티’는 2월 중 분양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중구 중앙대로에 준비중이다. KB부동산신탁 시행, 청호개발 위탁, 시공은 디에이건설이 맡는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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