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대구첨복재단과 항암신약 공동 연구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7-11 11:12 수정 2019-07-11 11:15

CJ헬스케어는 지난 10일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항암제 관련 신약 물질 발굴 공동 연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동 연구를 통해 기존 항암제보다 효능과 안전성이 우수한 항암신약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계약에 따라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기반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신약 물질 발굴을 진행한다. CJ헬스케어는 검증 단계를 거쳐 비임상 및 임상 연구를 담당한다.
올해 국내 30호 신약 케이캡정을 선보인 CJ헬스케어는 자체개발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암과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등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대구첨복재단은 글로벌 수준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신약과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의료분야 기업 지원을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건립 4년 만에 갑상선암 치료제와 급성골수백혈병 치료제, 뇌암 치료제 등 6건의 기술 이전 사업화를 이뤘다.
김병문 CJ헬스케어 연구개발(R&D) 총괄 부사장은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신약 개발 능력과 CJ헬스케어의 비임상 및 임상 역량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해 항암신약 개발로 이어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140주년 ‘메르세데스-벤츠’ 10종 신차 공세
샤오미, 보급형 스마트폰 신형 포코폰 출시예고… 33만9900원 ‘가성비 전략’
“겨울은 괴로워” 직장인 괴롭히는 ‘사무실 건조’ 이렇게 해결 [알쓸톡]
10·15대책 이후 강남 25억 초과 아파트 거래량 4분의 1로 ‘뚝’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감면 연장, 전혀 고려 안해”- 주택공급 급하다면서… 이견없는 법안도 스톱
- ‘오천피’ 시대, 첫 걸음 내딛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2025년 영업이익률 45%… 풀가동 ‘규모의 경제’ 가시화
- 혈액형 무관하게 쓰는 ‘만능혈액’ 개발… “헌혈 한계 넘어설 차세대 기술”[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 당신의 새해 결심이 3주를 넘기지 못하는 이유[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