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공식 후원사 ‘지프’, 방한 친선경기 티켓·유니폼 증정 이벤트 진행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7-10 18:09 수정 2019-07-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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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팀 유벤투스 방한을 앞두고 메인 스폰서인 지프가 국내 소비자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FCA코리아는 지프가 오는 26일 오후 8시 상암동 소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유벤투스(Juventus FC)와 K리그 올스타팀 친선경기 티켓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친선경기는 지난 1996년 이후 23년 만에 이뤄지는 유벤투스 방한 친선경기다. 유벤투스는 특급 스타 호날두가 소속된 이탈리아 리그 1위 축구팀으로 국내 축구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프는 글로벌 스폰서십 일환으로 지난 2012/2013 시즌부터 유벤투스를 공식 후원해 왔다.

티켓 이벤트는 소셜 이벤트를 통해 지프 보유자 15명과 일반 소비자 10명 등 총 50명(1인 2매)을 대상으로 전개된다. 당첨자에게는 티켓과 유벤투스 유니폼이 제공된다. 응모는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마이크로사이트와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지프 보유자는 마이크로사이트에 접속한 후 개인정보와 차량정보를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일반 소비자는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골 세러모니 영상이나 사진을 올리고 함께 관람할 친구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유벤투스 방한 기간 지프는 브랜드 엠블럼과 유벤투스를 상징하는 ‘비안코네리(블랙·화이트)’ 줄무늬 데칼이 적용된 랭글러와 이베코 데일리 미니버스를 투입한다. 해당 차량은 선수단 이동에 사용된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프와 유벤투스의 스폰서십은 모험을 마다하지 않고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완벽한 조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전개해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로열티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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