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 출시…샘플 증정 이벤트 진행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5-21 18:59 수정 2019-05-21 19:06
유한양행은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하와이산 자연종 미세조류만을 원료로 사용한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뉴오리진 관계자는 “오메가3 품질은 원료 원산지부터 배양과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투명한 관리와 안전성이 좌우한다”며 “이번에 선보인 식물성 오메가3는 인체에 무해한 저온 효소 처리 공법으로 안전하게 담아냈다”고 전했다.
뉴오리진에 따르면 출처가 불분명한 미세조류를 원료로 하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는 생태계 먹이사슬 최하단에 서식해 해양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하와이산 자연종 미세조류만을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양 원료의 배양과 제조, 유통 단계를 모두 국내에서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산패 위험요소를 최소화했다고 강조했다.
제조과정 또한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안전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뉴오리진 측은 전했다. 원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화학 용매인 핵산 없이 저온 60℃에서 인체에 무해한 효소 처리 공법을 적용했고 안전하게 불포화지방산 EPA 및 DHA 함유유지를 추출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뉴오리진만의 3무(無)첨가 원칙(이산화티타늄, D-소비톨액, 젤라틴)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오메가3 제품 특유의 비린 맛과 향까지 잡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 모두 거부감 없이 복용 가능하다.정경인 뉴오리진 푸드&헬스 BD&마케팅 팀장은 “오메가3는 필수지방산이지만 몸속에서 자체 생성이 되지 않아 건강을 위해 꼭 별도 섭취가 필요하다”며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는 원료 원산지부터 공정 및 제조, 유통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혈관 건강 및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오리진 멤버십 회원에게는 제품 20% 할인이 제공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뉴오리진 매장에서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를 체험해볼 수 있는 샘플링 키트(5일분)가 무료로 증정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는 제품 소진 시까지 이뤄진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뉴오리진 관계자는 “오메가3 품질은 원료 원산지부터 배양과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투명한 관리와 안전성이 좌우한다”며 “이번에 선보인 식물성 오메가3는 인체에 무해한 저온 효소 처리 공법으로 안전하게 담아냈다”고 전했다.
뉴오리진에 따르면 출처가 불분명한 미세조류를 원료로 하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는 생태계 먹이사슬 최하단에 서식해 해양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하와이산 자연종 미세조류만을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양 원료의 배양과 제조, 유통 단계를 모두 국내에서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산패 위험요소를 최소화했다고 강조했다.
제조과정 또한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안전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뉴오리진 측은 전했다. 원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화학 용매인 핵산 없이 저온 60℃에서 인체에 무해한 효소 처리 공법을 적용했고 안전하게 불포화지방산 EPA 및 DHA 함유유지를 추출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뉴오리진만의 3무(無)첨가 원칙(이산화티타늄, D-소비톨액, 젤라틴)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오메가3 제품 특유의 비린 맛과 향까지 잡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 모두 거부감 없이 복용 가능하다.정경인 뉴오리진 푸드&헬스 BD&마케팅 팀장은 “오메가3는 필수지방산이지만 몸속에서 자체 생성이 되지 않아 건강을 위해 꼭 별도 섭취가 필요하다”며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는 원료 원산지부터 공정 및 제조, 유통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혈관 건강 및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오리진 멤버십 회원에게는 제품 20% 할인이 제공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뉴오리진 매장에서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를 체험해볼 수 있는 샘플링 키트(5일분)가 무료로 증정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는 제품 소진 시까지 이뤄진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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