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아우디, 가상현실 車 콘텐츠 플랫폼 구현…“내 차가 우주선으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1-09 06:22 수정 2019-01-10 23:09

해당 기능은 VR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차량 움직임에 연동되는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아우디와 자회사인 ‘AEV(Audi Electronics Venture)’가 공동 설립한 스타트업 ‘홀로라이드(holoride)’가 개발했다. 향후 오픈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자동차 업체와 콘텐츠 개발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시장에 신속하게 정착시키기 위해 해당 기술은 오픈 플랫폼을 통해 기술이 공개된다. 스타트업 홀로라이드 CEO직을 수행할 닐스 울니(Nils Wollny) 아우디 디지털사업 총괄은 “많은 사람들이 VR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가상세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오픈 플랫폼이라는 열린 접근 방식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개발자들은 아케이드 게임을 비롯해 해저 모험, 우주 탐험 등 다양한 가상세계를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 고슬린(Mike Goslin) 디즈니 게임 앤 인터랙티브 익스피리언스 부사장은 “혁신 기술과 콘텐츠 기술 조합으로 마블스튜디오 10주년을 기념한다”며 “이번 CES에서 선보이는 데모는 탐구와 실험 정신으로부터 개발이 완료된 콘텐츠”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스토리와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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