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팰리세이드’ 라이프스타일 제안… 글로벌 문화마케팅 시동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11-28 17:44 수정 2018-11-28 17:52

현대차는 27일(현지 시간) 미국 LA 웨스트 헐리우드에서 미국과 한국의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와 패션디자이너가 공동 디자인 한 ‘팰리세이드 스타일 패션’을 선보였다.
신차의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내와 미국에서 활동하는 유명 패션 및 뮤직 아티스트를 비롯해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200여명이 초청됐다. 특히 글로벌 팝스타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e)’의 딸이자 400만 명에 달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패션모델 ‘소피아 리치(Sofia Richie)’와 팔로워 규모가 70만 명이 넘는 패션블로거 ‘스웨이드 브룩스(Suede Brooks)’, 빅뱅 승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팝스타 비욘세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타이 헌터(Ty Hunter)’와 패션 디자이너 박윤희가 팰리세이드에서 받은 영감으로 다자인 한 의상 20벌이 공개됐다. 두 아티스트가 공동 작업한 의상은 간결하면서 세련된 팰리세이드 내부 디자인과 대비되는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완성됐다.

행사를 기획하고 의상 디자인에 참여한 타이 헌터는 “젊은 세대는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현대차는 최신 문화를 이해하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문화를 이끌어 가는 글로벌 기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팰리세이드를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트렌디한 패션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폭넓게 소통하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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