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2019 AFC 아시안컵’ 공식 후원… 트로피 투어 참여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11-12 17:12 수정 2018-11-12 17:16

특히 국내 축구팬들이 아시안컵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진품 트로피를 선보였으며 대회 성공을 기원하고 한국팀 선전을 응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11일에는 대회 홍보대사인 유상철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콘티넨탈 관계자는 “콘티넨탈은 지난 20년 동안 다양한 축구 대회를 후원해오고 있다”며 “이번 AFC 아시안컵 공식 스폰서로서 국내에서도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제2 마라톤 붐’의 그늘 부상…“이렇게 하면 줄일 수 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개관 3일간 1만2000명 인파
- “세계 질서는 필연 아닌 선택의 결과… 다른 미래 상상할 수 있어야”[이설의 글로벌 책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