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맨’ 비벤덤, 세기의 아이콘 등극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10-04 20:17 수정 2018-10-04 20:21

미쉐린은 지난 1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글로벌 마케팅·광고 컨퍼런스에서 세기의 아이콘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비벤덤이 태어난 지 120주년으로 이번 수상이 더욱 뜻 깊은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아들린 샤용-케문(Adeline CHALLON-KEMOUN) 미쉐린그룹 커뮤니케이션 및 대외홍보 담당 수석 부회장은 “지난 1898년 태어난 비벤덤은 살아 있는 캐릭터로서 엠블럼 이상의 역할을 수행했다”며 “비벤덤은 그룹의 가치와 열정, 미션을 상징하는 존재”라고 말했다.
미쉐린에 따르면 비벤덤은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오래된 상표 중 하나로 기업 신뢰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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