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777’ 더 콰이엇, 쉐보레 트랙스 레드라인 1호차 계약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9-11 20:00 수정 2018-09-11 20:04

더 콰이엇은 “평소 지향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트랙스가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느꼈다”며 “트랙스 레드라인의 세련된 디자인과 단단한 기본기가 마음에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트랙스 레드라인은 블랙 컬러 라디에이터 그릴과 보타이 엠블럼, 측면 블랙 윈도우 몰딩과 사이드 미러 커버, 레드 컬러 포인트로 꾸며진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 등 전용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 모델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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