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회원 포인트 등급 추가… ‘3만9000명’ 승급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8-09 18:09 수정 2018-08-09 18:14

제주항공은 소비자 우대 프로그램 ‘제주항공 리프레시포인트’ 회원등급을 세분화하면서 ‘실버플러스(SILVER+)’ 등급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실버와 골드, VIP 등 3단계로 구성된 회원등급 체계를 오는 10일부터 실버와 실버플러스, 골드, VIP 등 총 4개 등급으로 늘린다는 설명이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현재 포인트 회원수는 약 370만 명으로 이중 3만9000명가량이 실버플러스 승급 대상이다. 이에 따라 승급된 실버플러스 회원은 우선 탑승과 포인트 추가적립(항공운임 5.5% 적립) 등을 혜택으로 받게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은 업계 서비스 기준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이용자 항공여행 경험 수준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기존 항공사의 보너스 항공권 개념에서 벗어나 적립한 만큼 자유롭게 사용하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 리프레시포인트 제도를 운영 중이다. 등급에 따라 우선 탑승과 위탁수하물 추가허용, 위탁수하물 우선처리, 사전 좌석 지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등급별 할인쿠폰 제공과 특가 프로모션 우선 예매 권한 부여 등을 지원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건강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 “하루 10분이면 충분”
시종일관 무거운 분위기 ‘2026 롯데 VCM’… 신동빈 회장, 수익성 중심 경영 대전환 선언
7500원 두쫀쿠, 재료비만 2940원…“비싼 이유 있었다”
“사천피 뚫린 국장의 반란”…동학개미 작년 수익률, 서학개미의 ‘3배’
설 명절 다가오는데…고환율에 수입 과일·수산물 가격도 부담- 코스피, 4800선도 넘었다…11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 강남 재건축 아파트 3.3㎡당 1억 넘어
- 토허제 없는 경매시장, 올해도 강세[이주현의 경매 길라잡이]
- 쿠팡 보상쿠폰, 알고보니 석달짜리… 치킨-커피 상품권도 못 사
- 개인 ‘반도체 투톱’ 올들어 4조 순매수… 주가 급등에 ‘반포개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