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모터쇼]기아차, 중국형 스토닉 ‘이파오’ 공개… SUV 라인업 완성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4-25 13:32 수정 2018-04-25 13:45
기아차 이파오(중국형 스토닉)기아차는 25일 중국 베이징 신국제전람중심에서 개막한 ‘2018 베이징모터쇼(2018 오토차이나)’를 통해 중국형 스토닉 ‘이파오(奕跑)’를 공개했다. 행사에는 설영흥 현대차그룹 중국사업담당 고문 등 회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차명인 이파오는 중국어로 ‘크다, 아름답다(奕)’를 뜻하는 한자와 ‘달리다(跑)’를 의미하는 단어가 합쳐진 이름이다. 이 모델은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역동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엔트리급 SUV로 올해 하반기 중국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아차 이파오외관은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한다고 기아차 측은 전했다.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루프는 날렵하게 다듬어졌다. 실내는 심플한 구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기아차 이파오
기아차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모터쇼에서 기아차는 새로운 SUV와 친환경차를 선보이면서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중국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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