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이달 두 번째 중국 방문… ‘중국 직접 챙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4-24 16:51 수정 2018-04-24 16:56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현대차 관계자는 24일 정 부회장이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베이징현대와 현대모비스 등 현지 계열사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회의를 통해 현지 업무보고를 받고 모터쇼 준비 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 부회장은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형 코나(엔씨노) 출시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엔씨노는 최근 현지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로 저조한 중국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는 야심작이다.
현대차 엔씨노(중국형 코나)콘셉트카로는 지난달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르 필 루즈’를 아시아 프리미어로 공개하고 신형 수소전기차 넥쏘와 엘란트라 전기차 등 친환경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밖에 ix25와 ix35, 신형 투싼, 신형 위에동 등 총 14개 차량을 전시한다.
베이징=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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