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LS500’ 사전계약… 판매 부진 ‘구원투수’ 될까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4-05 18:41 수정 2018-04-05 18:49

렉서스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LS 라인업에 가솔린 모델인 ‘LS500’을 추가하고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된 신형 LS는 지금까지 하이브리드 모델만 판매됐다. 하지만 월 평균 판매대수는 46대로 신차효과가 전무한 상황이다. 국내 수입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경쟁모델보다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인 것이다.
이에 회사는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된 모델을 투입해 판매량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신형 LS500은 3.5리터 V6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모델로 하이브리드 버전인 LS500h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성능의 경우 최고출력 415마력, 최대토크 61.1kg.m로 LS500h(359마력, 35.7kg.m)보다 넉넉한 힘을 발휘한다.

상위 트림인 플래티넘에는 뒷좌석 오토만 시트가 장착돼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에 버금가는 착좌감을 제공하며 전 트림에 마크레빈슨 레퍼런스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23개 스피커)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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