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Q 인스퍼레이션 콘셉트’ 공개… 차세대 중형 세단 ‘미리보기’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1-16 18:29 수정 2018-01-16 18:32

외관 디자인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접목됐다. 간결한 라인과 다이내믹한 비율이 조합됐으며 쿠페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이 반영됐다. 인피니티는 콘셉트카를 통해 스포티하면서 넉넉한 공간과 크기를 갖춘 차세대 중형 세단의 방향성을 선보였다. 실내 역시 간결한 구성으로 이뤄졌다. 탑승자를 감싸는 형상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첨단 기술의 경우 콘셉트카에 탑재된 프로파일럿(ProPILOT)은 브랜드 최신 자율 주행 기술로 지루한 운전 환경으로부터 운전자를 자유롭게 해준다고 인피니티는 강조했다. 또한 차량이 보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위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덧붙였다. 프로파일럿 시스템은 운전자와 차량이 함께 차량을 조작하지만 최종 결정권과 통제력은 항상 운전자에게 머물러 있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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