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렌더링 공개… 운전석·조수석 ‘비대칭 디자인’ 적용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1-07 13:37 수정 2018-01-07 18:13

현대차는 이달 중순 출시 예정인 ‘신형 벨로스터’의 실·내외 렌더링 이미지를 7일 공개했다. 신형 벨로스터는 오는 15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글로벌 공개된다. 현대차 프레스컨퍼런스는 15일 오후 12시 5분 열린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벨로스터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며 “모터쇼 공개와 동시에 국내에서는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내는 도어 구성처럼 비대칭 요소가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운전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운전자 중심 설계가 반영됐다고 강조했다. 모터바이크 콘셉트를 기반으로 원형 계기반과 슬림한 크래시패드, 높은 곳에 위치한 콘솔, 낮은 시트 포지션과 버킷시트 디자인 등이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운전석과 조수석 공간을 분리시키는 인테리어 트림 컬러도 인상적이다. 대시보드와 트림 색상을 구분해 비대칭 느낌을 구현했다. 또한 실내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수동변속기 기어노브가 장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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