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X, 美 충돌 테스트 전 항목 ‘만점’… 전복 억제도 ‘탁월’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6-16 13:13 수정 2017-06-16 13:24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는 최근 실시한 충돌 안전도 테스트에서 테슬라 모델X가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13일(현지 시간) 밝혔다.
NHTSA에 따르면 모델X는 전 부문에서 최고 등급(별 5개)을 받았다. 테스트는 정면 충돌을 비롯해 운전석 및 조수석 등 주요 부분에 대한 시험과 측면 충돌 시 운전석 및 조수석 안전도, 뒷좌석 안전도, 전복 등 세부적인 부분에 평가가 진행됐다.

NHTSA 관계자는 “충돌 및 안전도 테스트 전 항목 최고 점수를 획득한 SUV는 모델X가 처음이다”며 “심각한 충돌 사고에도 탑승자가 큰 부상을 입지 않고 차량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확률이 무려 93%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