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강한 ‘ES300h’ 5월 수입차 등록대수 1위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7-06-07 10:25 수정 2017-06-07 10:31
지난달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에서 렉서스 ES300h가 올해 처음으로 판매대수 1위에 올랐다. ES300h는 5월까지 누적 신규등록대수 전체 2위를 유지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독주 틈 사이로 순항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5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3.3% 감소한 1만9380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5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만9470대 보다 0.5% 감소했으며 2017년 누적 9만4397대는 전년 누적 9만3314대 보다 1.2%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5373대, 벤츠 5063대, 혼다 1169대, 포드 1023대, 미니 1013대, 렉서스 864대, 도요타 852대, 크라이슬러 596대, 랜드로버 596대, 볼보 596대, 닛산 579대 등 순으로 나타났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1275대(58.2%), 2000cc~3000cc 미만 6674대(34.4%), 3000~4000cc 미만 1009대(5.2%), 4,000cc 이상 417대(2.2%), 전기차 5대(0.0%)로 집계됐다.
구매유형별로는 1만9380대 중 개인구매가 1만3002대로 67.1% 법인구매가 6378대로 32.9%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910대(30.1%), 서울 3050대(23.5%), 부산 842(6.5%) 순으로 나타났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1793대(28.1%), 부산 1764대(27.7%), 대구 1001대(15.7%) 순으로 집계됐다.
ES300h의 실내 인테리어와 엔진룸.
지난 5월 렉서스 ES300h(541대)는 그동안 독주를 계속해온 벤츠 E220 d(529대)를 제치고 올 들어 처음 수입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등극했다. ES300h는 벤츠와 BMW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누적 판매대수(3049대)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BMW 118d Urban도 539대도 E220 d를 10대차로 따돌렸다. 포드 익스플로러 2.3과 BMW 320d는 공동 4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BMW 520d`벤츠 E220 D 4매틱`GLC 220 d 4매틱 쿠페 등이 이었다. 혼다 CR-V(426대)도 상위 10개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5월 수입차 시장은 전월 대비 증가세를 보인 브랜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모델의 물량부족으로 인해 전체적으로는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5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3.3% 감소한 1만9380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5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만9470대 보다 0.5% 감소했으며 2017년 누적 9만4397대는 전년 누적 9만3314대 보다 1.2%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5373대, 벤츠 5063대, 혼다 1169대, 포드 1023대, 미니 1013대, 렉서스 864대, 도요타 852대, 크라이슬러 596대, 랜드로버 596대, 볼보 596대, 닛산 579대 등 순으로 나타났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1275대(58.2%), 2000cc~3000cc 미만 6674대(34.4%), 3000~4000cc 미만 1009대(5.2%), 4,000cc 이상 417대(2.2%), 전기차 5대(0.0%)로 집계됐다.
구매유형별로는 1만9380대 중 개인구매가 1만3002대로 67.1% 법인구매가 6378대로 32.9%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910대(30.1%), 서울 3050대(23.5%), 부산 842(6.5%) 순으로 나타났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1793대(28.1%), 부산 1764대(27.7%), 대구 1001대(15.7%) 순으로 집계됐다.
ES300h의 실내 인테리어와 엔진룸.지난 5월 렉서스 ES300h(541대)는 그동안 독주를 계속해온 벤츠 E220 d(529대)를 제치고 올 들어 처음 수입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등극했다. ES300h는 벤츠와 BMW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누적 판매대수(3049대)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BMW 118d Urban도 539대도 E220 d를 10대차로 따돌렸다. 포드 익스플로러 2.3과 BMW 320d는 공동 4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BMW 520d`벤츠 E220 D 4매틱`GLC 220 d 4매틱 쿠페 등이 이었다. 혼다 CR-V(426대)도 상위 10개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5월 수입차 시장은 전월 대비 증가세를 보인 브랜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모델의 물량부족으로 인해 전체적으로는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삼성전자 “올해 HBM4 양산 출하 통해 시장 선도”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장기 투자자… 20~30대 수익률의 2배
현대차, 한국문화 알릴 다큐 후원… CNN 통해 상반기 전 세계에 방영
금보다 빨리 오르는 은…올들어 상승세 가속
美 연준, 올해 첫 기준금리 동결…연 3.5~3.75%- 당정 “주택공급 의문 갖지 않도록…국민께 신뢰 드릴 것”
-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 백제, 상상한 만큼 보인다[여행스케치]
- 쿠팡 임시대표 로저스, 경찰 첫 출석
- “안은진 닮았다”…29기 현숙 ‘미모 변화’, 뇌가 먼저 반응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