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짜리 페라리 교통사고 영상 ‘화제’…과실 책임은 누구에게?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7-04-05 10:05 수정 2017-04-05 10:11
▲ 페라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사진=YTN 화면 캡쳐4억 원짜리 고급 외제승용차 페라리의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화제다.
해당 사고는 지난 1일 오후 서울~춘천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승용차 1대가 터널 안 1차선을 달리고 있다. 터널이 끝나면 또다시 터널이 이어지는 구조라 도로엔 차선 변경이 금지된 백색 실선이 그려져 있는 상황. 하지만 승용차는 앞선 차량을 피해 차선을 변경했고 결국 2차선에서 속도를 높여 오던 차량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았다.
다행히 두 차량의 운전자들은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 들이받혀 크게 파손된 차량은 4억 원에 육박하는 페라리였다. 영상 속 페라리는 우리나라에서 3억830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488 스나이더 모델’.
이에따라 향후 보상 문제를 둘러싼 과실 책임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벌써부터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등 인터넷 게시판에는 페라리가 시속 200㎞ 이상으로 과속하며 다른 차량을 계속 추월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도 나왔다.
경찰은 양 쪽 운전자들로부터 차량용 블랙박스 영상을 넘겨받아 불법 차선 변경 및 과속으로 인한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영상 출처=보배드림 게시판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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