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월 20만 원대 첫 차로 구입 ‘프리미엄 스타트’ 캠페인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05-13 13:39 수정 2016-05-13 13:41

BMW코리아는 5월 한 달간 월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혜택으로 BMW를 첫 차로 이용할 수 있는 ‘BMW 프리미엄 스타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BMW 1시리즈와 액티브투어러, 3시리즈와 4시리즈로 제한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납 30%, 잔존가치 46%, 36개월 기준의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그램 (통합취득세 포함) 이용 시 차량가격 3490만 원의 118d 조이를 월 29만9000원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프리미엄 스타트 캠페인의 잔가보장형 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3년 20만km의 워런티(무상보증)와 더불어 3년 이내에 사고 발생 시 고객 과실 50% 이하이며 수리비용이 차량 판매 가격의 30%이상이면 동종의 신차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시장을 방문해 BMW 프리미엄 스타트 해당 모델을 구매 상담하기만 해도 연인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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