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 전년동월대비 6.6% 증가, 근로시간은?

서중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02-29 15:45 수정 2016-03-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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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용노동부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 전년동월대비 6.6% 증가, 근로시간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이 전년동월대비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9일 ‘2016년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2015년 12월 기준)를 통해 2015년 12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이 3백8십만8만7천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6.6%(2십4만1천 원)증가했다고 밝혔다.

종사상지위별로는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140,000원 으로 전년동월대비 6.9%증가 했으며, 임시·일용직은 1,474,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7%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351,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9% 증가했으며, 상용 300인 이상은 6,094,000원으로 7.6% 증가 했다.

산업별로는 월평균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전기, 가스, 중기 및 수도사업(8,724,000원), 금융 및 보험업(6,319,000) 순이며, 월평균 임금총액이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889,000원),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2,242,000원)순이다.

이와 함께 ‘2016년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월 평균 총근로시간은 179.3시간으로 월력상 근로일수가 전년동월과 동일한 가운데 0.8시간 감소(2014년12월 180.1시간에서 2015년12월 179.3시간으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2월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79.3시간으로 전년동월(180.1시간)대비 0.8시간(-0.4%)감소 했으며,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근로시간은 185.8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4시간(-0.2%) 감소했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18.0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2.4시간(-2.0%) 감소했다.

규모별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근로시간은 180.6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8시간(-0.4%) 감소했으며, 상용 300인 이상은 174.2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4시간(-0.2%) 감소했다.

산업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부동산업 및 임대업(200.1시간), 제조업(192.8시간) 순이며, 근로시간이 짧은 업종은 건설업(153.0시간), 교육서비스 업(155.0시간)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2016년 1월 사업체 종사자 수는 16,047천명으로 전년동월(15,667천명) 대비 381천명(+2.4%) 증가했으나, 숙박 및 음식점 업(-9천명)은 감소했다.


서중석 동아닷컴 기자 miss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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