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 하일성, 귀털이 이렇게 길 수가… 귀털 왜 기르나?
동아경제
입력 2016-02-27 15:58
‘사기혐의’ 하일성, 귀털이 이렇게 길 수가… 귀털 왜 기르나?
사기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해설가 하일성이 자신의 귀털을 안 자르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하일성을 비롯해 김애경, 황기순이 출연해 건강에 대한 이야기
하일성. 사진=동아일보DB당시 방송에서 하일성은 MC 조영구로부터 “귀의 털은 왜 안 자르냐”는 질문을 받았다. 하일성은 “나는 귀 털 힘으로 산다. 장수 털이라고 하더라”고 이유를 밝혀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애경이 ‘삼손의 털’이라며 하일성의 귀털을 만지려고 하자, 하일성은 “만지지 마. 부정탄다”고 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야구 해설가 하일성(67)씨가 지인에게 “아들을 프로야구단에 입단시켜 주겠다”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부산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정호)는 사기 혐의로 하씨를 수사 중이다고 26일 밝혔다.
하일성. 사진=동아일보DB
하씨는 2014년 4월 지인 김모(60)씨에게 “NC 다이노스 감독에게 부탁해 아들을 프로야구 구단에 입단시켜 주겠다”며 50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 말을 믿고 돈을 하씨에게 돈을 줬으나 별다른 소식이 없어 지난해 10월 부산 강서경찰서에 하씨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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