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설 명절 안방 달군 무대
동아경제
입력 2016-02-09 10:58 수정 2016-02-09 11:00
듀엣가요제 정은지-김대수, 휘인-송한희 무대 (자료:MBC캡처)지난 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프로그램 '듀엣가요제'는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흥겨운 잔치를 벌이기 충분했다.
듀엣가요제에는 민경훈, 지코, 정준영, 홍진영, 휘인, 정은지, 솔지가 일반인 참가자들과 듀엣 팀을 꾸려 강력한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는 록, 트로트, 팝 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졌다.
마마무 휘인은 여고생 래퍼 송한희와 함께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를 선곡했다. 정준영은 핑크색 스웨터녀 박성미 씨와 함께 '그대 내게 다시'를 골라 록 음악의 진수를 보여줬다.
에이핑크 정은지는 울산 사나이 김대수 씨와 근사한 듀엣 무대를 꾸몄고 민경훈은 파트너 김수현 씨와 박혜경의 '고백'을 부르며 호흡을 맞췄다.
지코는 고등학교 후배인 이소영과 다이나믹듀오의 '고백'을 통해 힙합 음악을 선보였고, 홍진영은 조영연 씨와 함게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EXID 솔지는 '훈남 교사' 두진수 씨와 함께 이승철의 '서쪽 하늘'을 열창했다. 데프콘이 미친 듀엣이라고 감탄 정도로 환상의 무대를 선보인 솔지-두진수는 477점이라는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지코-이소영 팀이 정은지-김대수 팀을 4표차로 역전하는 등 박진감도 더해져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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