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드라이빙 센터, 1년 5개월 만에 방문객 20만명 돌파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02-03 11:56 수정 2016-02-03 11:56
지난 2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방문객이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BMW그룹코리아가 3일 밝혔다.
지난 2014년 8월 정식으로 문을 연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방문객 20만 명을 돌파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는 20만 번째 내방고객인 우승우씨와 강윤정씨 가족에게 50만 원 상당의 레스토랑 ‘테라쎄’에서의 점심식사와 BMW 익스클루시브 택시, 챌린지 A 프로그램 체험 기회가 제공됐다.
한편 현재까지 BMW 드라이빙 센터의 유료 드라이빙 프로그램 체험 고객은 약 3만 2000명에 이른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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