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SNS에 수치심 발언 해명…방송서는 티팬티 언급까지
동아경제
입력 2016-01-22 07:11 수정 2016-01-22 07:13
이엘 라디오스타 관련 발언 해명. 사진=이엘 SNS이엘, SNS에 수치심 발언 해명…방송서는 티팬티 언급까지
이엘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영화‘황해’관련 수치심 발언에 대해 설명했다.
이엘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제가 오늘 방송에서 베드신 영상 캡쳐얘기 하면서 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던건 그 당시 잠깐 스친 감정중 하나였기에 자연스럽게 나온 말입니다”며 “제발 오해하시는 분들이 안계시길 바래요.전 제 모든 작품,모든 씬이 소중하고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엘은 이날 앞서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규현“황해를 찍고나서 찜질방도 못 갔다고?”라는 말에“제 몸이 적나라하게 나오기도 했고”라며 “그 당시에 그 장면(벗은 모습)만 캡처돼서 안 좋은 동영상으로 많이 돌아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내가 영화에 필요한 장면이라 내 영화에 대한 자신감으로 연기를 했을 뿐인데”라며 “‘이게 왜 나에게 수치심으로 오지?’라는 혼란스러움이 있었다”고 심경을 털어놨었다.
또한 이날 이엘은 엄청난 인기를 얻은 영화 ‘내부자들’의 노출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엘은 ‘티팬티만 입고 촬영을 하다 보니 뒤를 돌아도 너무 자극적이어서 남자 스태프들이 민망해했다“며 ”여자 스태프들이 타올을 들고 있다가 촬영이 끝나자마자 여배우들에게 던져주느라 바빴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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