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박나래, 수준급 ‘폴댄스’ 실력 선보여…그러나?

동아경제

입력 2015-12-15 09:06 수정 2015-12-15 09:06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박나래. 사진=SBS 힐링캠프-500인

‘힐링캠프’ 박나래, 수준급 ‘폴댄스’ 실력 선보여…그러나?

‘힐링캠프’에 츨연한 박나래가 섹시 폴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이국주가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2015 예능 퀸’자리를 두고 박나래와 이국주는 초반 오프닝 무대부터 기선제압에 들어갔다.

청색 권투 가운을 입고 등장한 박나래는 등장과 함께 가운을 벗어 던지며 검은 시스루 상의와 핫팬츠 차림으로 시선을 집중 시켰고, 이후 높은 실력으로 폴 댄스로 관객을 환호케 만들었다.

이후 음악에 맞춰 고난도의 폴댄스 기술을 선보인 박나래는 마지막 인사까지 멋지게 마무리 하는 듯 보였지만, 이내 허벅지를 문지르며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개그우먼답게 재미로 멋지게 마무리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