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새로워진 라이프스타일 키즈 컬렉션 출시
동아경제
입력 2015-12-04 17:02 수정 2015-12-04 17:02
BMW그룹코리아는 라이프스타일 키즈 컬렉션 중 어린이용 자동차인 ‘BMW 베이비레이서 Ⅲ’와 어린이용 세발자전거 ‘미니 트라이시클’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BMW 베이비레이서 Ⅲ는 인체공학적으로 최적화 된 스티어링 휠, 소음방지 고무 타이어와 속도계를 장착했다. 또한 새로워진 외관 디자인에 블랙바디/오렌지 시트, 블루바디/카라멜 시트 조합 2종으로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크기는 가로 73cm 세로 32.4cm 높이 39.2cm 크기로 18개월~3세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어린이용 세발자전거 미니(MINI) 트라이시클은 메탈프레임에 소음방지 고무 타이어, 무독성의 플라스틱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핸들에는 MINI 브랜드 로고가 삽입된 벨이 장착되어 있다. 블랙과 레드 컬러 조합으로 가로 58cm 세로 39cm 높이 27cm 크기이며 사용권장 연령대는 2.5세~5세까지다.
한편 새로워진 BMW 베이비레이서 Ⅲ와 MINI 트라이시클은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윈터캠페인 2015’ 기간 동안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080-6464-003) 또는 가까운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단독]외부 전문가 중재에도… ‘배달앱 수수료율 인하 합의’ 또 불발
- “강남 당첨” 3자녀에도 혼인신고 미뤄… 편법 키운 ‘누더기 청약’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위고비가 관절염에도 효과?… 선을 넘는 비만 치료제 시장
- 삼성전자, 3분기 R&D비용 역대 최대 8.9조 집행
- 은행-2금융권 ‘가계대출 조이기’ 이어져… 대출금리 계속 상승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