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 주탑 케이블 절단사고로 전면차단…국도 38호선 이용해야
동아경제
입력 2015-12-04 09:08 수정 2015-12-04 09:11
서해대교 전면 차단. 사진=국토교통부서해대교, 주탑 케이블 절단사고로 전면차단…국도 38호선 이용해야
국토교통부는 3일(목) 오후18시20분에 발생한 서해대교 주탑 케이블 절단사고에 대해 낙뢰로 인한 사장교 케이블에 화재가 발생하여 케이블이 일부 절단된 사고라고 알렸다.
이번 사고로 양방향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이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서평택 IC에서 아산만 방조제를 이용(국도 38호선)하여 송악 IC로 우회할 수 있도록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서 우회정보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사고와 관련하여 원인 조사 및 사고대응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해대교에 대한 안전여부 확인을 위한 긴급 기술진단 시행 후 통행재개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해대교 목포방면 행담도 인근 2번 주탑 상층부에서 낙뢰로 인한 화재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40명을 동원, 화재발생 3시간30여분 만인 이날 오후 9시43분께 불을 진화 했다.
한편 현장 통제에 나선 포승안전센터장(54·소방경)이 지상 30m 높이에서 떨어진 케이블에 맞아 순직했으며,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던 포승안전센터 소속 소방관 2명이 타박상을 입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샤넬 백, 韓서 7%대 기습 인상 단행…클래식 맥시 2000만원 돌파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위약금 면제’ KT 21만명 번호이동… “단말기 동나”
- “상장 유지 조건 강화땐 2029년까지 230개 기업 퇴출 대상”
- 반도체 선방에도 1월1~10일 수출 2.3%↓…대미 14.7%↓
- 연초 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들, ‘빚투’도 최대
-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