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최현석, 프러포즈 전으로 돌아간다면 “좋은 오빠 동생으로”
동아경제
입력 2015-12-03 10:19 수정 2015-12-03 10:23
백년손님 최현석.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셰프 최현석, 프러포즈 전으로 돌아간다면 “좋은 오빠 동생으로”
허세 셰프 최현석이 결혼한 아내와 결혼 전으로 돌아간다면 “좋은 오빠 동상 사이야”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현석 셰프는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장에서 프러포즈에 관한 웃지 못할 이야기로 현장을 사로 잡았다.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305회 녹화에서 MC 김원희는 최현석에게 “아내가 먼저 고백을 하려고 하자 입을 막고 프로포즈를 했다고 들었다”라며 말을 꺼냈다. 김원희의 질문에 최현석은 “여자가 고백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아내 입을 막고 내가 먼저 고백을 했다, 그런데 아내가 잘 기억을 못 하더라.”라며 자신의 프러포즈에 대한 황당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성대현은 “아내가 기억을 못 하는 것 보니 아내분은 고백이 아니었던 것 같다”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최현석은 “아내도 고백이 아니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느낀 게 남이 말할 땐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현석은 “만약에 그 당시로 다시 돌아간다면 프러포즈를 할 거냐?”라고 묻는 출연자들의 짓궃은 질문에 망설임 없이 “우린 좋은 오빠 동생 사이야”라는 농담을 던지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제작진 측은 “예능 대세 최현석 셰프가 18년차 사위로서 거침없는 결혼생활을 공개하며 ‘자기야-백년손님’ 녹화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며 “최현석 셰프의 재치 만점 백년손님 활약상을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백년손님’ 305회는 3일(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강남 재건축 아파트 3.3㎡당 1억 넘어
설 명절 다가오는데…고환율에 수입 과일·수산물 가격도 부담
쿠팡 보상쿠폰, 알고보니 석달짜리… 치킨-커피 상품권도 못 사
7500원 두쫀쿠, 재료비만 2940원…“비싼 이유 있었다”
“사천피 뚫린 국장의 반란”…동학개미 작년 수익률, 서학개미의 ‘3배’- 개인 ‘반도체 투톱’ 올들어 4조 순매수… 주가 급등에 ‘반포개미’도
-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