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임신 6개월차’ 예비 엄마의 D라인… 여전한 미모
동아경제
입력 2015-10-14 07:57 수정 2015-10-14 07:58
전지현.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전지현, ‘임신 6개월차’ 예비 엄마의 D라인… 여전한 미모
임신 6개월차 배우 전지현이 공식석상을 통해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전지현은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두터운 점퍼를 입고 나타나 예전과 다름없는 ‘D라인’의 미모를 과시한 전지현은, 메르스 사태 당시 중환자실에서 쓴 편지가 공개되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전한 김현아 간호사에게 직접 패딩을 전달했다.
또한 전지현은 ‘따뜻한 세상’ 캠페인 응원 메시지를 자필로 남기고 홍보대사 위촉 소감과 근황 등을 밝혔다.
한편 전지현은 영화 ‘암살’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접고, 태교와 출산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다이어트 콜라의 역습?…“아스파탐, 심장·뇌 손상 위험” 경고
23일부터 폰 개통에 안면인증…내년 3월부터 정식 도입
서울 아파트 월세, 올 3% 넘게 올라… 송파-용산은 6% 훌쩍
서울 서북권 관문 상암·수색의 변화…‘직주락 미래도시’ 변신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한전, 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 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 6.8% 증가…반도체 41.8%↑
- 학원비 5년만에 줄였다… 고물가에 소비위축
- 부자아빠 “내년 최고 유망자산은 ‘이것‘…200달러까지 간다”
-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