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오늘(13일) 현역 입대… 동해는 15일 의경 입대 ‘슈퍼주니어 활동을 어떻게?’
동아경제
입력 2015-10-13 14:46 수정 2015-10-13 14:47
은혁. 사진=은혁 인스타그램
은혁, 오늘(13일) 현역 입대… 동해는 15일 의경 입대 ‘슈퍼주니어 활동을 어떻게?’
오늘(13일) 입대하는 슈퍼주니어 은혁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은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내 요정들. 덕분에 항상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혁이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은혁 주위에는 팬들이 보낸 선물과 편지들이 가득해 그를 향한 팬들의 애정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은혁은 13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102 보충대를 통해 현역 입대한다. 은혁은 입대 전 언론 및 팬들 앞에서 간단히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은혁과 절친한 멤버인 동해는 이틀 후인 15일 의경으로 입대한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슈퍼주니어는 완전체 무대 대신 유닛 및 연기 활동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