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희·하석진 열애설에 소속사 “사실무근”…열애설 터진 이유는?

하석진 윤주희 열애설. 사진=윤주희 SNS

윤주희·하석진 열애설에 소속사 “사실무근”…열애설 터진 이유는?

배우 하석진과 윤주희가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측이 진화에 나섰다.

23일 오전 한 매체는 하석진과 윤주희가 연인사이라고 보도했고 이에 두 사람의 소식은 급속도로 퍼졌다.

하지만 이날 하석진 소속사 측은 “‘윤주희와의 실제 연인 사이’보도는 사실무근이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앞서 한 기사에서 드라마 내용을 전하는 과정에서 ‘실제 연인 사이’라고 와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JTBC 드라마 ‘디데이’에서 하석진은 일반외과 부교수로, 윤주희는 응급실 간호사로 열연중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관련기사

• ‘이태원살인사건’ 패터슨, “내가 여기에 있는 것 옳지 않다” 여전히 혐의 부인
• 유재환 커피, 음원차트 상위권 차지… 박명수 “두 곡에 이름 올리다” 자축?
•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한국판 행사 개최 ‘2만6천여개 점포 참여’… 기간은?
• ‘오원춘 세트’, 대학축제 주점서 판매… 범죄에 경각심 느끼게 하기 위해?
• ‘원펀치’ 원, 쇼미더머니4 출연 이후 YG 行… 펀치 “형이 저를 떠났다” 심경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