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아이유에 왕삐침 “뒷풀이 때 봤는데 다들 난리가 났다”…무슨 일?
동아경제
입력 2015-09-03 13:58 수정 2015-09-03 14:01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아이유에 왕삐침 “뒷풀이 때 봤는데 다들 난리가 났다”…무슨 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자이언티가 아이유에 섭섭함을 표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자이언티, 임창정, 전진, 황치열이 게스트로 나와 재미를 전했다.
이날 자이언티는 MC규현이 아이유를 언급하며“일만 하는 거 같다”고 말하자 “일을 독하게 하시는 거 같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규현이 “아이유와 번호교환 했나?”고 질문하자, 자이언티는 “그렇다”며 “원래 친분이 있다. 오빠 동생 관계로 지낸다”고 밝혔다.
이어 규현이 “무도 가요제에서 아이유가 홍일점이었는데 아이유씨는 태양씨와 혁오씨의 팬”이라며 “질투는 없었냐?”물었다.
이에 자이언티는 섭섭한 표정으로“제 노래도 좋아한다고 해 놓고 말을 안 하더라구요”라며 “그래가지고 아 그런 식으로 하는 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고 밝혀 웃음을 만들었다.
이어 “뒷풀이 때 봤는데 다들 난리가 났다”며 “아이유 주변에 모여 캠프파이어를 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옆에 있던 MC 김국진이 “아이유 바로 옆에 누가 있었냐?”묻자, 자이언티는 “오혁”이라고 답했고 MC 윤종신은 “외우고 있다는 건 대단한거야”라고 말해 또 한 차례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자이언티의 말하는 모습을 본 김구라가 “(말을)조금 길게 얘기해 달라”며 “만연체”라고 말해 재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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