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썸머파티, 티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약 100만…‘8명으로도 문제 없어’
동아경제
입력 2015-07-01 16:24 수정 2015-07-01 16:25
소녀시대 썸머파티. 사진=소녀시대 썸머파티 티저
소녀시대 썸머파티, 티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약 100만…‘8명으로도 문제 없어’
걸그룹 소녀시대 ‘썸머파티’티저가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1일 자정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소녀시대 TV CF 버전‘COMEBACK of Girls' Generation (TV CF ver.)’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썸머파티’티저에서 소녀시대 멤버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은 바닷가에서 비키니 상의에 반바지를 입고 한 껏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도 담겼다.
공개된 소녀시대 썸머파티 티저 영상은 공개 하루만에 100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2월 발표한 정규 4집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는 소녀시대는 오는 7일 오후 1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행 싱글 ‘PARTY(파티)’의 음원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선행 싱글 ‘PARTY(파티)’와 ‘Lion Heart(라이온 하트)’, ‘You Think(유 씽크)’를 더블 타이틀로 한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해 각기 다른 색깔의 3곡으로 활동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