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차, 싼타페 더 프라임 “유로6 만족, 스몰오버랩 도전”
동아경제
입력 2015-06-04 15:43 수정 2015-06-04 15:44
현대자동차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가 안전 및 편의사양을 증대하고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4일 오전 현대차는 서울 강남구 현대차 강남오토스퀘어에서 디자인을 개선하고 소비자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싼타페 더 프라임(SANTAFE The Prime)’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신차는 유로6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시키는 친환경 고성능 e-VGT R엔진을 탑재하고 운전석 및 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국산 SUV 최초로 적용했다.
가격은 R2.0 2WD 2817만~3318만 원, 4WD 3195만~3528만 원이며 R2.2 2WD 3115만~3423만 원, 4WD 3325만~3633만 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현장]환상적인 ‘G90’, 감동적인 ‘뱅앤올룹슨’
- [DBR]이색 조합 K라면으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아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하루 커피 3잔, 암·심혈관·호흡기 질환 사망률 30% 낮춘다
- 차박, 차크닉에 최적화된 전기차 유틸리티 모드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