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여름 맞이 차량점검 캠페인 실시

동아경제

입력 2015-06-01 10:34 수정 2015-06-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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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여름을 맞아 모든 포드·링컨 차량을 대상으로 쾌적한 주행을 위한 ‘썸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캠페인은 전국 28개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되고 포드·링컨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에어컨 가스 충전 50%, 이베이퍼레이터 클리닝 20%, 와이퍼/에어컨 필터 교환 10% 등 여름철에 꼭 필요한 서비스들이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또한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항균탈취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방문 고객에게도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변재현 상무는 “매년 진행되고 있는 포드코리아 썸머 캠페인을 통해 포드·링컨 고객들이 최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전국 포드·링컨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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