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전 총리 검찰 출석, “3000만원 수수 의혹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동아경제
입력 2015-05-14 14:47 수정 2015-05-14 14:48
이완구 전 국무총리동아일보 자료 사진.
이완구 전 총리 검찰 출석, “3000만원 수수 의혹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9시 55분께 검찰에 출석했다.
이날 검찰에 출석한 이완구 전 국무총리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3000만원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이후 처음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고등검찰청에 모습을 드러낸 이완구 전 국무총리는“이번 일로 인해 총리직을 사퇴했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히 입장 말해 문제 잘 풀리길 기대한다”며 “3000만원 수수 의혹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필요하다면 조사 뒤 언론 인터뷰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세상에 진실을 이기는 것은 없다”고 말한 뒤 검찰청 안으로 들어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붉은 고기 좋아하면 주의”…‘이것’ 주로 50대 이후 발생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서울 아파트 매물 하루새 2% 늘어 6만건 육박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 연봉 1억에 1.5억 더?…SK하이닉스 2964% 성과급 지급
- 李 “중과세 유예 종료 4년전 예고, 대비 안한 다주택자 책임”
- 삼성전자, 시가총액 1000조원 넘었다








